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96

가민 3D 거리, 상승고도를 더하면 될까? 3D 속도와 설정 확인법 가민 활동 설정에서 보이는 3D Distance와 3D Speed. 언덕을 달릴 때 켜면 좋다는 말은 들어도, 기존 거리에 상승고도를 그대로 더하는 기능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수평 이동뿐 아니라 높이 변화도 거리·속도 계산에 반영한다는 것입니다.위 그림은 직접 제작한 개념도입니다. 실제 코스의 경사나 시계 화면을 재현한 자료가 아니며 비율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설명은 Garmin 공식 지원 문서와 Forerunner 970 영문 설명서 v6(2026년 9월)를 기준으로 합니다.1. 핵심 요약: 3D는 지도 화면이 아니라 계산 설정입니다3D Distance는 이동 거리, 3D Speed는 속도 계산에 고도 변화와 지면 위 수평 이동을 함께 사용합니다. 지도에 지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옵.. 2026. 10. 27.
러닝 전 아이폰 안전 확인, 119도 신고될까? 긴급 SOS와 다른 점 혼자 달리기 전, 아이폰의 ‘안전 확인’을 보내 두면 응급상황에서도 자동으로 119에 신고될까요? 친구에게 보내는 안부 알림과 긴급 서비스에 연락하는 기능은 구분해야 합니다. 러닝에서는 버튼을 켜 두는 것보다 누가 어떤 알림을 받는지 정해 두는 일이 먼저입니다.위 이미지는 기능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직접 만든 개념도입니다. 실제 아이폰 화면이나 구조 성공을 보여 주는 자료가 아닙니다.1. 핵심 요약: 친구 알림과 긴급 신고는 다릅니다안전 확인(Check In)은 지정한 친구에게 도착 여부나 응답 지연을 알리는 기능입니다. 긴급 구조 요청(SOS)은 긴급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안전 확인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긴급 신고까지 완료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두 기능은 완전히 무관한 것도 아닙니.. 2026. 10. 27.
러닝 전 자꾸 졸린다면? 피곤함과 낮 졸음, 운전 전 확인할 점 잠을 설친 날, 몸이 무겁다는 이유만으로 러닝을 할지 말지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눈이 자꾸 감기거나 가만히 앉아 있다가 잠드는 상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늘의 페이스보다 먼저 살펴볼 것은 깨어서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는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입니다.위 이미지는 이 글을 위해 직접 제작한 개념 이미지입니다. 의료 검사나 운동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핵심 요약: 수면시간 숫자보다 졸음의 양상을 확인하세요① 피곤함과 반복적으로 잠드는 낮 졸음은 구분합니다.② 눈이 감기고 집중이 유지되지 않는 날은 달리기로 억지로 깨우려 하지 말고 훈련을 미루는 쪽으로 판단합니다.③ 러닝 장소까지의 운전과 귀가도 같은 계획에 넣습니다.④ 낮에 자주 잠들거나 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진료 상담이.. 2026. 10. 27.
러닝화 드롭 10mm인데 실측은 11.4mm? 페가수스 41로 보는 사양 비교법 러닝화 상품 설명에는 드롭이 10mm라고 적혀 있는데, 리뷰에는 11.4mm라고 나옵니다. 같은 이름의 신발인데 어느 숫자를 믿어야 할까요? 먼저 두 값을 하나로 합치거나 평균 내지 말고, 제조사가 제시한 사양과 리뷰 기관이 측정한 결과를 따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위 이미지는 런즈즈가 직접 제작한 비교 개념도입니다. 실제 페가수스 41의 사진이나 단면을 재현한 그림은 아닙니다.1. 핵심 요약: 드롭은 높이 하나가 아니라 두 높이의 차이드롭(heel-to-toe drop) = 뒤꿈치 스택 높이 − 앞꿈치 스택 높이입니다. 단위는 mm입니다. 뒤꿈치 높이만 보고 드롭을 추정하거나, 신발 옆면에서 눈에 띄는 폼 높이를 그대로 드롭이라고 읽으면 서로 다른 항목을 비교하게 됩니다.이번에 확인한 나이키 페가수스 4.. 2026. 10. 27.
반응형